세월歲月

외통넋두리 2021. 11. 29. 11:10

글 찾기( 아래 목록 크릭 또는 왼쪽 분류목록 클릭)

외통궤적 외통인생 외통넋두리 외통프리즘 외통묵상 외통나들이 외통논어
외통인생론노트 외통역인생론 시두례 글두레 고사성어 탈무드 질병과 건강
생로병사비밀 회화그림 사진그래픽 조각조형 음악소리 자연경관 자연현상
영상종합 마술요술 연예체육 사적跡蹟迹 일반자료 생활 컴퓨터

세월歲月



정낭깐 봇돌은 이제 이승을 떠났다.

벗어나 달려도 고작 덩치만 키웠고
손잡고 앉았던 나의 모습만 아련히

형상도 이름도 죄다 사라진 오늘에
훑어도 밝혀도 모두 손사래 모르쇄

뇌이고 외워도 마냥 허공을 헤맨다.

 

9245.211129 / 외통徐商閏印  




'외통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歲月  (0) 2021.11.29
옹근 바람  (0) 2021.11.25
외길  (0) 2021.11.20
태풍  (0) 2021.11.18
섭리攝理2  (0) 2021.11.18
기쁨  (0) 2021.11.18
Posted by 외통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