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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살아 있는모든 것들에게 문득 하고 싶은 한마디 안녕! 나의 뺨을 스치는 한줄기 바람이여 나의 발이 딛고 선 포근한 대지여 나의 눈길이 닿는 하늘과 바다와 구름 태양과 별과 나무들이여 안녕! 안녕! / 정연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