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두레 찾기

시 두레 2017. 2. 2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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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읽는 한시 客懷(객회)객지에서 / 看花(간화) 꽃을 보다 / 甲戌秋(갑술추)갑술년 가을 / ; 江皐夕步(강고석보)강 언덕 저녁 산보 / 江樓有感(강루유감)강가의 누각에서 / 江村(강촌)강 마을 / 車泥村叟(거니촌수)거니촌 노인네 / 計程(계정) 노정을 따져보니 / 京國(경국)서울에 살다보니 / 古閨怨(고규원)옛사랑 / 苦炎熱(고염열) 폭염에 괴로워하며 / 果寓卽事(과우즉사) 과천 집에서 / 觀漲(관창):물구경 / 觀競渡者有感(관경도자유감)나루터에서 배를 다투다 / 冠峀花層(·관수화층)관악산 꽃 무더기 / 觀漲(관창):물구경 / 怪石 (괴석)괴석 / 哭劉主簿(곡유주부) 친구의 죽음 / 共人賦四喜詩(공인부사희시)네가지 기쁜 일 / 苟安室夜話(구안실야화)구안실에서 밤에 대화를 나누다 / 九日登白嶽(구일등백악)백악에 오르다 / 口呼自感一首 示黃莘叟耳叟德吉 공부를 해보니 / 菊(국)국화 앞에서 / 極寒 (극한) 되게 추운 날 / 寄家書(기가서)문안편지 / 寄女伴(기녀반)처녀 적 친구에게 / 碁翁(기옹)바둑 즐기는 늙은이 / 金삿갓(漢詩) 김삿갓 / 蓄菜 (축채) 김장 / 落葉詩(낙엽시) 낙엽시 / 南湖放舟(남호방주)앞바다에 배를 띄우고 / 南湖寓園雜詠(남호우원잡영)한강가에 세 들어 살다 / 共人賦四喜詩(공인부사희시)네 가지 기쁜 일 / 陶山十二曲(도산십이곡)도산십이곡 / 道中卽事 (도중즉사)길을 가다가 / 獨笑 (독소) 혼자 웃다 / 讀痛史(독통사)한국통사를 읽고 / 獨行(독행) 홀로 길을 가다 / 同韻兒與孫(동운아여손) 아들 손자와 함께 / 得茶字(득다자)차를 끓이다 / 登興仁門樓(등흥인문루)흥인문에 오르다 / / 浪吟(랑음)제멋대로 읊는다 / 蓼寓雜律(료우잡율)공주우거에서 / 梅落月盈(매락월영)매화 지고 달이 찼다 / 梅泉墓 (매천묘) 매천의 묘소 / 梅(매)매화 / 漫爲(만위)무료하여 지어본다 / 漫吟(만음: 생각나는 대로 읊음) 난초 / 漫題(만제) 가볍게 짓다 / 晩晴(만청)비 갠 저녁 / 漫興 (만흥) 흥이 나서 / 暮春賦落花(모춘부락화) 낙화 / 명기들의 시와 산수화 / 薄暮巡園(박모순원)저물 무렵 채소밭을 둘러보다 / 暮春賦落花(모춘부락화) 낙화 / 暮春賦落花(모춘부락화) 낙화 / 물정物情(물정)세상 / 薄暮巡園(박모순원)저물 무렵 채소밭을 둘러보다 / 薄醉(박취)술을 조금 마시고 / 返家(반가)집에 돌아오다 / 發洛城(발낙성)서울을 떠나며 / 放吟 (방음) 소리 내어 읊다 / 別妹(별매)누이를보내고 / 病中自慰(병중자위)병석의 나를위로하다 / 奉和酉山(봉화유산)살아있는 병풍 / 不寐(불침)잠 못 이루고 / 寫懷(사회)소회를 쓰다 / 甥舘(생관)처가에서 / 山中寓居(산중우거)산중에잠시머물며 / 山頂(산정)산꼭대기 / 山頂花(산정화) 산꼭대기에 핀 꽃 / 山寺(산사)산사에서 / 山中雪夜(산중설야)산중의눈오는밤 / ; 山行(산행)산길 / 喪兒後 初出湖上 悲悼殊甚 詩以志之 딸을 잃고 처 / 賞秋(상추)가을감상 / 端甫肄業山寺有寄(서보이업산사유기)산사에서 / 書笑(서소)웃음 / 西泣嶺(서읍령)울치재 / 書情(서정)마음을 적다 / 歲事長相續(세사장상속)1년 내내..겨울 / 歲除用前韻(세제용전운)한해가간다 / 洗足詩(세족시)발을 씻고서 / 石榴花(석류화)석류꽃 / 雪裏獨酌(설리독주)눈 속에서 홀로 술을 마시다 / 雪月(설월)설월 / 蟾江(섬강)섬강에서 / 雪(설)눈 / 雪夜獨坐(설야독좌)눈 오는 밤 홀로 앉아 / 雪中訪友人不遇(설중방우인불우)눈밭에 쓴 편지 / 所望(소망)소망 / 疎籬(소리)성근 울타리 / 小步(소보)조금걸어본다 / 昭陽亭戱題(소양정희제)소양정에서 / 逍遙(소요)서성대는세월 / 松棚(송붕)소나무선반 / 松魚(송어)송어 / 送張生希稷下第後歸海西婦家(송장생희직하제후귀해-서 / 松花(송화)소나무꽃 / 宿山家(숙산가) 산골집에 묵다 / 夙夜齋望倻山(숙야재망야산)가야산을 바라보고 / 詩人시인 / 新昌道中(신창도중)신창 가는 길 / 心悲不敢醒時別(심비불감성시별)갑산과 헤어지고 / 新年得韻(신년득운)새해를 맞아 / 新晴(신청)비가개었다 / 實錄畢役 還家有賦(실록필역 환가유부)실록 편찬을 / 失題(실제)제목을잃어버린시 / 尋春(심춘)봄을 찾아 나서다 / 十五日(십오일)음력 8월 15일 / 十二峙謠(십이치요)열두고개 / 晏起遣興(안기유흥) 늦게 일어나서 / 夜(야)밤 / 野雪-(야설) / 夜雨(야우)밤비 / 野人(야인)들사람 / 夜坐(야좌)밤에 앉아 / 野田鶉(야전순)들판의메추라기 / 夜話同文卿德考同賦 밤의 대화 / 藥兒(약아)약이란 이름의 아이 / 良苗懷新(양묘회신) / 兩手(양수) 양손 / 漁謳(어구)어부가 / 漁火(어화)어화 / 憶洛中河豚羹(억낙중하돈갱 / 旅夜秋思(여야추사)객지의밤가을의상념/ 與山人普應下山, 至豐巖李廣文家, 宿草堂산을 내려/ 與守初 (여수초) *호가 수초인 친구에게 준 시 이 몸이 배가 되어/ 與塾中諸友課日次放翁韻(서당친구들과짓다/ 連夜夢見亡友 感懷錄奉밤마다 꿈에서 죽은 벗을 / 影(영)그림자/ 詠忘(영망)잊혀지는 것/ 詠木氷(영목빙)상고대/ 詠梧桐(영오동)오동나무 / 詠錢 (영전)돈 / 詠氈鐵煮肉(영전철자육)벙거짓골에 소고기를 굽다 / 寓感(우감) 한양에 와보니 / 偶詠(우영)우연히 읊다 / 偶吟(우음)우연히읊다/ 偶吟(우음)우연히 읊다 / 偶吟(우음)우연히 / 偶吟(우음)내 생애 / 偶吟(우음)황혼무렵홀로앉아 / 雨中觀鯨鬪(우중관경투)빗속의고래 싸움 / 元日獨坐有感 (원일독좌유감)설날홀로앉아생각에잠기다 / 元日(원일)새해첫날/ 月夜濯足(월야탁족)달밤에 탁족하기 / 운자(韻字)를부르기에*(呼韻·호운 )/ 有感(유감) 감회가 있어 / 幽居(유거)호젓한 집 / 幼女(유녀)어린 딸 / 遊三淸洞(유삼청동)삼청동나들이 / 游西湖(유서호)마포에 노닐다 / 有所感 (유소감) 느낌이 있어서 / 六月二十三日醉 6월 23일 취중에 / 有諷 (유풍) 비꼴 일이 있다 / 幽興(유흥) 그윽한 흥취 / 倚杖(의장) 지팡이 짚고서 / 移家(이가)이사 / 二十六日 陰風寒 曉枕口占(이십육일 음풍한 효침구점)찬바람 부는 새벽 / 麟蹄道中(인제도중)인제 가는 길 / 臨溪驛(임계역) 임계역에서 / 荏苒光陰若逝川(임염광음약서천)정말괴롭다 / 入抵密陽 (입저밀양) 밀양에 도착했다 / 自矜(자긍)내 자랑 / 自戱效放翁(자희효방옹)내가 봐도 우습다 / 雜詩(잡시)소나무 / 題樂志論後(제낙지론후) 낙지론 뒤에 쓴다 / 除夕(제석)섣달그믐날 / 題錫汝壁 꽃씨/ 除夕飮(제석음)섣달그믐에/ 題扇(제선)부채/ 題聖居山元通庵窓壁(제성거산원통암창벽) 성 거산의 / 題僧軸 (제승축) 낙화 / 題時憲書(제시헌서) 달력/ 題雲峯寺(제운봉사)운봉사에올라/ 呈分司乞蠲戶米·(정분사걸견호미)쌀 빚을 탕감해달라 / 井水(정수)우물물/ 絶句示內(절구시내)아내에게보여주다/ 絶筆(절필)정필/ 題樂志論後(제낙지론후) 낙지론 뒤에 쓴다/ 貞陵齋舍與申寢郞錫寬作정릉에서친구에게/ 絶句示內(절구시내)아내에게보여주다/ 井男生日戱題(정남생일희제)정남(井男) 생일에 / 貞陵齋舍 與申寢郞錫寬作 정릉에서 친구에게/ 朝起戱書窓紙 (조기희서창지)아침에 일어나/ 중국의 옛시/ 衆星行(중성행) 별을 노래하다/ 卽事(즉사)/ 贈朴仲說大頤박대이에게/ 稷北移居(직북이거)사직동 븍쪽으로 이사하고/ 紙鳶(지연) 종이연/ 至後入城宿版泉(지후입성숙판천)/ 次古韻 (차고운)한 해를 보내며/ 次兒輩韻還示/ 次友人寄詩求和韻(차우인기시구화운)친구에게/ 次子益詠曉景韻(차자익영효경운) 새벽 풍경/ 次黃山韻(차황산운)황산과 함께 짓다/ 天然具(천연구) 천연의 살림살이/ 鐵原(철원)철원에서/ 淸磵亭晝睡(청간정주수)청간정에서낮잠을자다/ 청산은 나를 보고/ 靑松障(청송장) 푸른 소나무 울타리/ 淸淮旅舍(청회여사)청회 여관에서/ 初夏卽事(초하즉사)첫여름 풍경 / 村望(촌망) 마을을 바라보고/ 村花(촌화)시골 마을 꽃/ 秋夕(추석)한가위/ 秋意(추의)가을 뜻/ 秋日遣興 (추일견흥) 가을의 소회/ 秋日田家卽事(추일전가즉사) 가을날 농가 풍경/ 秋日行途中(추일행도중)가을날 길을 가다가/ 春望(춘망)봄 들녘에서/ 春事(춘사)봄날에 / 春日(춘일)봄날에 / 春日待人(춘일대인)봄날에그대기다리네/ 春日城山偶書(춘일성산우서)봄날 성산에서/ 春帖(춘첩)새봄을맞아/ 춘풍(春風)봄바람/ 出東郭(출동곽)동대문을 나서다/ 出紅流洞 (출홍류동) 홍류동을 나오며/ 稚子(치자)/ / 鬪狗行(투구행)싸우는 개/ 投宿山寺(투숙산사)산사에서 자다/ 팔죽시八竹詩)/ 題平陵舘柱 (제평릉관주)평릉역 역사의 기둥에 쓰다 / 豹菴宅(표암댁)표암댁/ 楓巖靜齋秋詞(풍엄정재추사)바위 아래 고요한 서재/ 海(해) 바다에서/ 夏夜(하야)여름밤/ 閑中自慶(한중자경) / 海(해) 바다에서/ 海棠花(해당화)/ 夏夜山軒卽事(하야산헌즉사)여름밤 마루에서/ 閒中(한중)한가하다/ 閑居(한거)한가로운 거처/ 海(해) 바다에서/ 蟹浦(해포)해포에서풍/ 歇惺樓瞰萬二千峯 (헐숭루감만이천봉) 헐성루에서 금강산 만이천봉을 내려다보며 / 峽行雜絶 (협행잡절)딱따구리/ 衚衕絶句 (호동절구)골목길에서/ 酷熱(혹열)혹독한 더위/ 紅樹(홍수/ 紅葉(홍엽)단/ 花糕(화고) 꽃지짐/ 花魂(화혼)꽃 넋/ 黃昏(황혼)/ 後秋柳詩(후추류시) 가을 버들/ 訓蒙(훈목)자식 교육/ 戲贈周卿丈(희증주경장)서울길에서 옛 벗을 만나다/
가슴으로 읽는 시조 가을밤/ 가을은/ 가을상수리나무/ 가을헌화가/ 개구리 소리/ 깨끗한 가난/ 覺淵寺 오디/ 간절곶 야경/ 감국향기/ 감자에 관한 비유/ 강물도 느슨해지고/ 강변사연(江邊詞緣)/ 거인/ 게으른 말 / 겨울 이야기의 자리/ 경칩 무렵 / 고시조/ 고시조모음 / 고시조모음/ 고시조모음/ 古時調와 詩歌/ 고전시가/ 광화문에서 길을 묻다 / 괭이밥/ 꽃비원/ 꽃에 집중하다/ 곰국/ 그릇에 관한 명상/ 그방/ 그 옛집/ 근황/ 구름집에서/ / 귀뚜라미/ 군내와 향내/ 기별이 닿는가/ 기일/ 기척/ 나무/ 나비물/ 나의 아나키스트여/ 내설악에서 길을 잃다 / 내성천(乃城川)의 가을/ 냉장고/ 낙수/ 난전/ 낮잠/ 너럭바위/ 노고단 원추리꽃/ 노다지라예/ 녹조 현상 보고서/ 눈 내리는 밤/ 눈보다 시린 이름/ 다후다 이불/ / 따뜻한 혀 2/ 딴죽/ 딸아이의 능금/ 달북/ 달팽이의 생각/ 떠나가는 길/ 덩굴손/ 도동 측백나무/ 돌부지탑/ 동백이 내게 와서/ 동전소리/ / 둥글레/ 들꽃 斷想/ 마두금/ 만종/ 만트라/ 말보로(Marlboro)에게 / 머리꾼/ 메타세콰이어 길에서/ 명기(名妓)황진이 시 모음/ 목도장 파는 골목/ 목련꽃 밤은/ 묘비명(墓碑銘)/ 묏버들가려꺽어/ 무의미/ 무의탁 못 / 無題 1/ 묵계(默契)/ 물봉선 / 미루나무/ 밑불/ 백두산의 눈물/ 반소매 수의/ 반지/ 반 지하 창밖에는/ 발자국/ 빨랫줄/ 벌레보살/ 벙어리/ 뻐꾸기/ 병산 우체국/ 變調.73/ 복수초/ 복숭아밭에 내리는 봄비/ 봄날은 간다/ 봄날도 환한 봄날/ 봄날 저녁/ 봄빛 밥상/ 봄비/ 북행열차를 타고/ 분갈이/ 불 꺼진 모니터/ 비 맞는 아이/ 비비추 잎차/ 삐비꽃 봉분/ 빈집의 화법/ 빗살무늬/ 사과꽃 핀자리/ 사는 게 詩詩하네/ 사리와 조금/ 사전을 뒤적이다/ 삶의 층계/ / 새 소리/ 싸락눈, 탄식하다/ 산수유는 피어 / 산행 / 세대차이/ 세한(歲寒)의 저녁/ 선인 시조/ 선인장/ 雪山/ 소나기/ 속리(俗裏)/ 손님별/ 손오목에 꼭 맞는 돌/ 수선/ 수평선/ 시간강사와 뱀의 질주/ 시간의 뼈/ 시간은 가끔 / 시든다는 말/ 시조모음/ 시조선인들/ 시조와 시가/ 시큰한 안녕/ 시큰한 안녕/ 심부름/ 아리랑 民 .교토의 밤/ 아슬아슬/ 안경알을 닦으며/ 어떤 동거/ 어머니 / 어머니의 계절/ 얼굴이불/ 엉커퀴/ 여름과수원/ 여름밤/ 여울물소리/ 연리목/ 연필을 깎다/ 열한 시/ 오리털 파카/ 오지에 내리는 눈/ 왕대폿집/ 외계인을 기다리며/ 외딴집/ 우수 무렵의 시 / 우수절의 시/ 우체국을 지나며/ 유통기한/ 윷놀이/ 은발의 사랑 / 이명/ 이슬비/ 이팝꽃 시간/ 일곱 빛깔/ 임 생각/ 立冬 부근/ 잊응께/ 자리/ 작은 시/ 잔설 / 잘 익은 상처는 향기롭다/ 잠시 천 년이/ 장단 콩/ 장마/ 장작/ 제야(除夜) / 적막의 미간/ 絶頂/ 정월 인수봉/ 정선 아리랑/ 점집/ 조각보 여자/ 조선 명기들의 시/ 조약돌/ 종가(宗家)까치 울다 / 종가의 불빛/ 종지리/ 罪 파자(破字) / 진달래/ / 징검다리/ 참 맑다/ 초복 무렵 호박넝쿨/ 추청(秋晴)/ 커피 한 잔의 여유/ 타클라마칸 사막/ 태화강 하구에서/ 통점(痛點)/ 투명을 향하여/ 파고다의 열/ 풀꽃 마을/ 풀꽃 반지/ 풍경/ 풍금소리/ 하늘가 노란 쪽배/ 하모니, 하모니카/ 하현(下弦) / 해남 가는 길 / 한겻 / 한야보(寒夜譜) 1 / 향일암 동백/ 현관이 너무 넓어/ / 휴(休)/ 흰 고무신/
가슴으로 읽는 우리시 가을/ 가을엔 이런 사람이/ 가을 이미지/ 가정식 백반/ 까치밥/ 강변 유정 / 강아지풀에게 인사/ 거리/ 거울 저편의 겨울/ 거지의 노래/ 건너편 가을/ 걸식이 어때서?지/ 겨울 아침의 역사/ 겨울이 가면서 무어라고 / /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 고월(古月)/ 고장난 자전거/ 고향/ 공백이 뚜렷하다/ 꽃다발/ 꽃의 위치에 대하여/ 구부정 소나무/ 귀를 씻다 / 국립중앙도서관사/ 국화차를 달이며/ 그네 / 그리고 잘 가라는 인/ 그리움/ 그 외 아무 생각도 / 끝없는강물이흐르네/ 금강송/ 금붕어 길들이기/ 기러기의 詩/ 기억해 내기/ / 길이 끝나는 곳에 산이 / 길이 나를 들어 올린다/ 나는 사람들의 말이/ 나는 늙으려고/ 나도 마른다 / 나무/ 나무들 5/ 나무와 구름/ 나무와 그림자/ 나비/ 나비처럼 가벼운 이별/ 나와 라이카와 백로 한 쌍/ 나의 노래/ 나이 든 고막/ 난(蘭)/ 난蘭/ 난이 피던 날/ 남아 있는 야생의 습/ 남향집/ 내가 나에게/ 내 손등에 떨어지는 / 냉이꽃/ 냉이꽃‘/ 노래/ 노숙/ 녹음/ 놉새가 불면/ 놋세숫대야/ 누구나 아는 말/ 누졸(陋拙)/ / / / 눈사람 스텝/ 눈의 무게/ 느낌/ 늦봄/ 니가 좋으면/ 담장/ 당신이 아니더면/ 달물을 마신다/ 딸아이의 능금/ 도시철도 도서관/ 독서/ / 돌로 모자를 눌러놓다/ 돌멩이와 편지/ 돌에/ 동안/ / 뒤풀이/ 둥근 등/ 둥근 우주 1/ 뜻밖의 만남/ 들국화 2/ 들녘/ 마음/ 마흔다섯/ 晩鐘/ 말 거는 것들/ 말문/ 망초꽃과 자전거/ 먼 집/ 멧새 소리/ 먼저 가는 것들은 / 멀리 가는 울음/ 멀리 와서 울었네/ 모닥불/ 모자/ / 못을 뽑으며/ 무논의 책/ 무의미 / 무화과/ 문간방/ 물고기/ 물음/ 미움 가득히/ 바래길 첫사랑/ 바람/ 바람의/ 바이스 플라이어/ 바퀴에게/ 배가 고파요/ 배꼽/ 발자국/ / 밥 먹는 풍경/ 밥 생각/ 밥해주러 간다/ 뼈가 있는 자화상/ / / 별을 쳐다보며/ 복숭아밭에 내리는 봄비/ / 봄밤/ 불이(不二) 서로 기대어 / 빈 산/ 빈 자리가 필요하다/ 빗물 사발/ 사랑/ 사랑 / / / 새우젓/ 새해엔/ 샘물/ 산 그림자/ 산수국/ 산일(山日) 2/ 산중여관 1/ 쌀 위에 쓴 편지/ 상생/ 서가/ 서시(序詩)/ 세상의 절반/ 세상의 친절/ 써레/ 설산 가는 길 2/ / 소금이 온다/ 소나기/ 소나무/ 소사 가는 길, 잠시/ 소찬(素饌)/ 쇠물고기와 풀벌레/ 손에서 번쩍거려/ 솔개그늘/ 수종사 풍경/ 수치포구/ 수평선/ / 쓸쓸한 화석/ 슬하/ / / 시간의 얼굴 / 십이월(十二月)/ 아기에 대하여/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는/ 아버지의 쌀/ 아지랑이/ 아직/ 아침 산책/ 아카시아/ 애플 스토어/ 안개의 나라/ 양지쪽/ 어느 거장의 죽음/ 어떤 舞姬의 춤/ 어떤 찬란한 것도 / 옛일/ 얼굴/ 얼굴/ 엄마와 딸/ 얼마나 좋은가/ 여름 가족/ 여름의 끝/ 여진(女眞)/ 예쁜 꽃/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열쇠/ 열한살/ 오륙도/ 오래 한 생각/ 오미자술/ 오해/ 와락/ 왜가리/ 올렛길/ 옹관(甕棺) 1/ 雨期/ 우물 치는 날/ 웃는 당신/ 웃는 돌/ 유리창/ 유리창/ 유월/ 유혹/ 은자의 감화력 / 은행나무/ 음지식물/ 이런 꽃/ 이상하고 아름다운/ 입적(入寂)/ 잊응께/ 인동차(忍冬茶)/ / 입동(立冬)/ 잎, 잎/ 작은 당부/ 장금도의 춤/ 저녁눈/ 저녁별처럼/ 저녁에 집들은/ 저수지/ 적멸보궁/ 전각(篆刻)/ 전남 나주시 당산나무/ 絶頂/ 점등/ 점집 앞/ 좌복/ 종소리/ 종소리/ 지금은 우리가/ 지나치지 않음에 대하여/ 지리멸렬/ / 집으로/ 집으로 가는 길/ 창을 함께 닫다/ 첫 줄/ 청매실이 여무는 집/ 춘신(春信)/ 춘천/ 측행(仄行)/ 침묵/ 침묵을 들추다/ 코끼리 그늘로부터 잔디/ 타워/ / 털실 따라 하기/ 튤립/ 파도는/ 푸른 꼭지점/ 풀과 생각/ 풀잡기/ 플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 피곤한 하루의 나머지 시간/ 하루의 일을 끝내고/ 햇빛 냄새/ 한가위/ 한 알의 사과 속에는/ 함께 하는 식사/ 호수 1 / 화엄경/ 환한 아침1/ 홉스굴 부근/ 홍시/ 흙의 건축 /
영상시
가난한 새의 기도/ 가는 길/ 가르다 호숫가에서/ 가슴밭에/ 가시고기/ 가신 이에게/ 가위질/ 가을/ 가을노래/ 가을도/ 가을바람/ 가을밤/ 가을빛/ 가을사랑/ 가을산은/ 가을에/ 가을에 깨달음을 / 가을에 밤(栗)을 / 가을이 물드는 / 가을일기/ 가을일기/ 가을저녁/ 가을 지에밥/ 가을편지/ 가을 편지 2/ 가을 햇볕/ 가을 햇살로/ 가장 좋은 선물은 / 家庭/ 가죽나무/ 까치에게/ 까치에게/ 개불알꽃/ 개화(開花)/ 개화(開花)/ 깨달음은/ 깨어 사는 고독/ 각시붓꽃/ 갈대/ 갈대/ 갈대/ 갈대/ 갈릴레아 바다/ 갈릴리 호수에서/ 갈매기/ 감기/ 감꽃 그늘/ 감은 눈 안으로/ 감은 눈 안으로/ 감을 먹으며/ 감자의 맛/ 강(江)/ 강(江)/ 강가에서/ 강의 비망록/ 강촌에서/ 거문고 탈 때/ 거울 속의 여인/ 거울 속의 내가/ 껍지만 벗기면/ 건망증/ 걸레/ 걸레는/ 걸어 다니는 우주/ 겨울/ 겨울 골짜기에서/ 겨울 길을 간다/ 겨울 길을 간다/ 겨울나기/ 겨울나기/ 겨울나무/ 겨울나무/ 겨울노래/ 겨울노래/ 겨울 노래/ 겨울밤/ 겨울밤/ 겨울 밭/ 겨울비속으로/ 겨울사랑/ 겨울사랑/ 겨울 새/ 겨울새는 / 겨울산길에서/ 겨울엽서/ 겨울아가1/ 겨울아가2 / 다시 겨울 아침에 / 겨울의 입술/ 겨울이 잠든 거리에서 / 겨울이 잠든 거리에서/ 겨울잠을 깨우는 봄/ 겨울저녁에/ 겨울편지/ 겸손/ 고균(古均) 생각/ 고독/ 고독/ 고독/ 고독/ 고독과 공기/ 고독에게 1/ 고독에게 2/ 고독의 기원/ 고독은/ 고독을 위한 의자/ 고독을 위한 의자/ 고독한 사람/ 고마운 여름/ 고마운 손/ 고백/ 고운 새는 어디에 / 고요 / 고운 친구야 / 고인돌 / 고추를 찧으며 / 고향/ 고향 생각/ 고향 앞에서/ 고향의 기침소리/ 고향의 달/ 고향 집/ 공자(孔子)의 생활난/ 광릉수목원/ 광부의 십자가/ 교목/ / / 꽃망울/ 꽃마음 별마음/ 꽃마음 별마음/ 꽃멀미/ 꽃무등에 서다/ 꽃밭에 서면/ 꽃봉오리 속에 / 꽃봉오리 속에 숨/ 꽃샘바람/ 꽃씨를 거두며/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꽃씨를 선물하는 마음/ 꽃의 사다리/ 꽃이 먼저 알아/ 꽃이름 외우듯이/ 꽃잎/ 꽃잎 지는 날/ 꽃처럼 지기/ 꽃 피는가 싶더니/ 꽃 한 송이 되어/ 꽃 한 송이 강물에 / 구경꾼/ 구름/ 구름/ 구름의 꿈/ 구름의 노래/ 구름처럼 만나고/ 구월의 시/ 귀로歸路/ 귀소/ 귀천(歸天)/ 꾸러기들/ / / 꿈과 근심/ 꿈과 상처/ 꿈길에서 1/ 꿈길에서 2/ 꿈들의 무도회/ 꿈을 꾸기 좋은 때/ 꿈을 위한 변명/ 꿈 일기 2/ 국경 / 굴비/ 그것의 실수/ 그곳에/ 그 곳이 어디쯤일지 / 그날이 왔을 때/ 그네뛰기/ 그들의 봅/ 그대여 절망이라/ 그대와 나란히 / 그대 차가운 손을/ 그럭저럭 지내기/ 그림자/ 그 먼 나라를 / 그믐/ 그믐/ 그믐/ 그 손/ .그의/ 그의 반/ 그해 겨울의 산타클로스/ / 금목서金木犀/ 금을 긋는다/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기다리는 행복 / 그대 차가운 손을 / 기도/ 기도/ 기도의 일기/ 기도 일기 2/ 기도할 때 내 마음은/ 기쁨 꽃/ 기쁨에게/ 기쁨이란/ 기쁨이란 반지는/ 기쁨 찾는 기쁨/ 기억의 화살/ 기차를 타요/ / / / 길 위에서/ 길을 떠날 때/ 길을 살며/ 깊은 물/ / 나그네/ 나그네/ 나는 그대밖에 생각할 줄 / 나는 산에서 큰다/ 나는 알고 또한 믿고 / 나를 길들이는 시간/ 나를 길들이는 시간 / 나를 버리면/ 나를 받아 주십시오/ 나를 부르는 당신/ 나를 위로하는 날/ 나를 키우는 말/ 나무/ 나무의 마음으로/ 나무의 신년사/ 나무의 자장가/ 나무책상/ 나무 한 그루만/ 나뭇잎 하나/ 나비에게/ 나비의 연가/ 나 없는 세상/ 나에게 말하네/ 나의 꿈/ 나의 꿈 속엔/ 나의 길 속엔/ 나의 노래/ 나의 寺院/ 나의 서가/ 나의 시(詩)/ 나의 시쓰기 법/ 나의 시편들/ 나의 아가/ 나의 창은/ 나의 첫 기도/ 나의 하늘은/ 나의 하늘은/ 나의 하늘은 2/ 나팔꽃/ 나팔꽃/ 내가 나에게/ 내가 뛰어 가던 바다는/ 내가 비어 있음으로 / 내가 사랑하는 계절/ 내가 선택한 당신/ 내가 아플 때 / 내가 없다나/ 내게도 있어요 / 내 고운 친구야/ 내 고향/ 내 기도의 말은 / 내 마음/ 내 마음의 가을숲으로 / 내 마음의 가을숲으로/ 내 마음의 방/ 내 마음을 흔들던 날/ 내 안에 흐르는 시/ 내 몸이 비어지면/ 내 안에서 크는 산/ 내 안에 흐르는 시/ 내 안에 흐르는 시/ 내 인생에 가을이 / 내일 / 내탓이오 / 내 혼에 불을 놓아 / 낙엽/ 낙엽이 되어 / 낙원은 가시덤불에서/ 낙화(落花) / 낙화 / 낙화 / 낙화 / 날개 / 낡은 구두 / 낡은 집 / 낯설어진 세상에서 / / 너를 잃고 / 너에게 가겠다 / 너 없는 세상에 / 너와 나 / 너와 나는 / 너의 집은 어디니 / 노래1 / 노을 / 노을 / 노을 / 녹산에서 / 누가 나를 위해 / 누구나 외롭다 / 누구든 떠날 때는 / 누구라도 문구점 / 누군가 내 안에서 / 누룩 / 눈 길 / 눈 내리는 날 / 눈 내리는 바닷가로/ 눈덮인언덕에서 / 눈물 / 눈물 / 눈물 / 눈물에 대해 생각해 보았니/ 눈물 젖은 돌/ 눈짓이라도 하지 / 늦가실 이른 아침에 / 늘 혹은 때때로 / 늙은이 나라 / 능소화 연가 / 늦 가을 / 늦깎이 / 님의 얼굴 / 다른 하늘 / 다른 옷은 입을 수가 / 다리 / 다시 겨울 아침에 / 다시떠나는날 / 다시 바다에서/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 다시 태어난다면 / 대청소 / 따뜻한 그늘 / 따스한웃음을 / 단추를 달 듯 / 단풍 드는날 / 단풍 한 잎 / 달걀 / 달걀명상 / 달맞이 꽃 / 달밤 / 달밤 / 달빛 인사/ 달빛 화간 2 / 달아 / 달을 닮아 / 달을 보며 / 달팽이 노래 / 당신과 가는 길 / 당신만큼 / 당신 앞에 나는 / 당신에게/ 당신의 숲속에서1 / 당신의 숲속에서2 / 당신은 / 당신은 / 당신을 위해 내가 / 당신을 위해서 / 당신을 향해 / 당신이 아니더면 / 당신이 울고 있던 날 / 담쟁이 / 닿고 싶은 곳 / 떠나온 수평선 / 떠돌지 않으리 / 도라지 꽃 / 도봉(道峰) / 또 다른 소풍 길 / 독 백 / 독에 대하여 / 돌아가는 꽃 / 돌아가는 꽃 / 돌아가는 꽃 / 돌아가는 꽃 / 돌아간다 / 동백꽃이 질 때 / 동안거(冬安居) / 둘이서 만드는 노래 / 드무리 / 듣게 하소서 / 들국화 / 들음의 길 위에서 / 등꽃 아래서 / 등불 들고 / 등에 기대어 / 들고양이 곁을 지나 / 들꽃 / 둥근 고요 / 릴라수도원에서 / 마늘밭에서 / 마음 꽃 / 마음꽃 솟음치니 / 마음 귀 활작/ 마음대로 하시지요/ 마음만 비운다면/ 마음 아픔은 / 마음에 대하여 / 마음의 고리 / 마음이 마음에게 / 마음의 선물 / 마지막 기도 / 마지막 손님이 올 때 / 마지막 지상에서/ 매듭 / 매화 앞에서 / 만남의 길 위에서 / 만년필 / 만들 수만 있다면 / 막연한 것들 / 말과 글 / 말을 위한 기도 / 말의 빛 / 맑은 물 / 맛의 고향/ 맑은 종소리에 / 머리를 빗듯 / 먼지를 쓸어내고 / 명상 / 명왕성에 가고 싶다 / 먼지가 정다운 것은 / 모란의 얼굴 / 목련 지다 / 목걸이 / 목숨 하나 / 묘지에서 / 묘지에서 / 못의사랑 / 몽당연필 / 무너진 백화점 / 무등등無等等 행복은 / 無人島 / 무엇을 쓸까 / 無題 / 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 / 묵은 달력을 떼어내며 / / / 문을 열면 / 물꽃 / 뭍에 사는 물고기 / 물리치료실에 / 물망초 / 물의 비망록 / 물한勿閑-황금 / 미리 쓰는 유서 / 미세스 고희 / 미소를 잃지 않고 살 수 있기를/ 미시령 노을 / 미켈란제로 광장에서 / 미타원에 와서 / 민들레 / 민들레 비명 / 민들레의 영토 / 밀밭은 바람을 / 밀알 한 톨 / 바다가 쉴 때는 / 바다는 나에게 / 바다로 달려가는 / 바다새/ 바다에서 쓴편지 / 바다여 당신은 / 바다 일기/ 바닷가찻집에서 / 바람 부는 가을 / 바람에게 / 바람의섬 / 바람의 시/ 바람이 내게 준 말/ 바람이여 / 바위 / 바탕 화면 / 배롱꽃 그늘 / 배움-지혜 / 배추밭에서 / 백년전쟁 / 백비(白碑) / 백악기를지나며 / 백합의 말 / 반구대 / 반비례 / 반지 / 밤바다에서 / 밤바다에서 / 밤의 기도/ 밤의 얼굴/ 밤 한 톨 / / 밥숟갈을 닮았다/ 밥 앞에서의 명상 / 밥집에서 / 밥집 여주인의 봄날 / 발견.1 / 발견.2 / 빨래 / 빨래를 하십시오 / 빨래판 / 방랑의 마음 / 밭 노래 / 밭도 아름답다/ 버리면 가벼워지는 것 / 버섯에게 / 버섯의 뜰 / 버리기 / 번개 연가 / 벌레의 노래 / 벌레의 노래 / 벌집 / 벗에게1 / 벗에게2 / 벗에게3 / 변방의 문지기 / / / 별을 보며 / 병상 일기 1 / 병상 일기 2 / 보고 싶다는 말은 / 보게 하소서 / 보랏빛으로 / 보름달 / 보름달에게 1 / 보름달에게 2/ 보이는 것은 / 보호색 / 복스러운 사람이 되게 하소서 / 복종 / 본래면목本來面目 / 볼펜의 소원 / 봄까치꽃 / 봄과 같은 사람 / 봄바람 / 봄까치꽃 / 봄꽃 / 봄날 / 봄날 / 봄밤 / 봄날 아침 식사 / 봄밤 / 봄빛 밥상 / 봄 설해 목 / 봄 아침 / 봄은 간다 / 봄이 되면 땅은 / 봄이 오면 나는 / 봄 일기 / 봄 편지 / 봄 햇살 속으로 / 봉선사 종소리에 답함 / 봉숭아 / 봉정암 / 부고(訃告) / 부끄러운 고백 / 부끄러움 / 부르심 / 부지깽이 전언(傳言) / 부탁이 하나 있어 / 부활절 아침에 / 뿌리의 학(學) / 분꽃에게 / 분홍 지우개 / 불빛 / 불두화 / / 비가 전하는 말 / 비갠 아침 / 비 내리는 / 비 내리는 날/ 비 내리는 밤 / 비는 거대한 분무기로 / 비도 오고 너도 오니 / 비누 / 비로소 / 비밀 / 비밀 / 비밀 서랍 / 비밀의 계단 / 비빔밥 / 비오는 날에/ 비 오는 날의 일기 / 비움은 / 비타민을 먹으며 / 빈 꽃병의 말 1 / 빈 꽃병의 말 2 / 빈 들에서 / 빈 일요일 / 빈 집 / 빗속에서 / 빛 보래 허공을 / 빛으로 향기로 / 사과 향기 / 사과를 고르다 / 사과하는 법 / 사는 법 / 사는 법 / 사는 법 / 사라지는 침묵 속에서 / 사람 그릇 / 사람아 / 사람의 문장 / 사람은 사랑한 만큼 / 사랑은 어디서나 / 사람이 살아가는 길 / 사랑 병 / 사랑도 나무처럼 / 사랑에 대한 단상 / 사랑의 끝판 / 사랑의 말 / 사랑의 사람들이여 / 사랑의 자물쇠 / 사랑의 측량 / 사랑의 털실 / 사랑을 사랑하여요 / 사랑 키우기/ 사랑하는 까닭 / 사랑하는 이유 / 사르비아의 노래 / 사막에서- death valley에서- / 사연 / 사진을 버리며 / 사천왕사 가을 하늘 / / / / 새가 있는 언덕길에서 / 새들에게 쓰는 편지 철새들에게 - 순천만에서 /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 새벽에 / 새벽 창가에서/ 새벽 창을 열다 / 새순/ 새 아침에/ 새해/ 새해/ 새해 두어 마디 말씀 / 새해 새날은 / 새해 새 아침 / 새해 새 아침은 / 새해 아침 / 새해 아침에는 이상해 / 새해에는 / 새해에는 / 새해엔 새 마음의 눈으로 / 새해엔 이런 사람이/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 새해의 작은 소망 / 새해 첫 기적 / 새해 첫날의 소망/ 색연필 / 생명 / 생명스냅 / 생명의 깃털 / 생명의 노래 / 생명의 서(書) / 생명의 신비 / 생애 / 생의 감각 / 산에서 큰다 / 산은 / 산 위에서 / 산처럼 바다처럼 / 살아가는 모든 날들이 / 살아있는 날은 / 살피꽃밭 / / / / / 삶과 시 / 삶에 관한 물음 / 삶의 목적 / 삶의 층계에서 / 쌀 노래 / 삼월의 바람 속에 / 상사화/ 상처 / 세계일애世界一愛 / 세모 / 세상살이 / 세상에내편은없다 / 세상에서 가장 / 석류 / 석류 / 석류 꽃 / 석류의 말 / 석류 익다 / 선물의 집 / 선사(禪師)의 설법(說法) / 선(線)이 선(線)을 / 선인장 / 선인장의 고백 / 섣달 그믐날 / 설겆이 / 섬에서 / 성경 / 성곽을 밟는다 / 성 금요일의 기도 / 성탄절을 앞두고 / 성탄 인사 / 성탄 편지/ 소금 섬 / 소금 호수에서 / 소나무명상 / 소나무연가 / 소녀들에게 / 소녀에게 / 소라 속의 바다 / 소망 / 소망의 꽃씨 / 소원시(所願詩) / 속이 터져서 오늘 하루 / 손가락만 보고 / 손톱을 깎으며 / 솔방울 이야기 / 솔잎 / 송년 / 송년 엽서 / 수국(水菊)을 보며 / 수녀와 까치 / 수묵화(水墨畵) / 수의 패션쇼 / 수직으로 내리는 비는 / 수취인 불명 / 수평선을 바라보며 / 순장 / / 숫돌 / 숲에서 쓰는 편지 / 스무살 / 쓰레기통 앞에서 / 슬프기 전에 / 슬픈 날의 편지 / 슬픔에게 / 슬픔의 문장 / 슬픔의 삼매(三昧) / 슬픔이 침묵할 때 / 쓸쓸한 날만 당신을 / 씁쓸한 여든 살 / 시가 익느라고 / 시간의 얼굴/ 시간의 푸르고 깊은 / 시는 / 시상(詩想) / 시에게 / 시의 집 / 시인 / 시인은 / 시 읽기 / 시타림(尸陀林:) / 씨를 뿌리는 마음 / 식판을 들고 / 신년기원(新年祈願) / 신년송(新年頌) / 신라 토기 / 신록 / 심부름 / 신(神)이란 이름으로서 / 12월의 노래/ 12월의 엽서/ 12월의 촛불 기도/ 11월에 / 11월의 비가 / 아기는 / 아기만 안다 / 아기처럼 / 아름다운 기도 / 아름다운 손 / 아름다운 슬 / 아름다운 슬픔 / 아멘이라고 하였다 / 아멘이라고 하였다 / 아버지 / 아버지는 울지 않는다 / 아버지는 울지 않는다 / 아버지의 팔자 / 아버지 품 안으로 / 아이에게 / 아이의 창엔 / 아지랑이가 있는 집 / 아직 / 아침 / 아침 바다에서 / 아침의 향기 / 아침 이미지 / 아침 이미지 / 아카시아꽃 / 아픈 날의 일기 / 아홉 가지 기도 / 애기똥풀 자전거 / 안개꽃 / 안개와 파도 속에 / 안녕 / 안녕히 가십시오- 추모시 / 안타까움 / 약력(略曆) / 양곤 풍경 / 어느것이 참이냐 / 어느 꽃에게 / 어느 노인의 고백 / 어느 말 한 마디가 / 어느 무희(舞姬)에게 / 어느 봄날 / 어느 수채화 / 어느 수채화 / 어느 아침 / 어느 일기 / 어느 조가비의 노래 / 어데라도 / 어떤 기도 / 어떤 날 / 어떤 별에게 / 어떤 식목 / 어떤 신神 / 어떤 일을 하십니까? / 어떤 후회 / 어떻게 추락할 것인가 / 어둠 속에서 / 어라연 아리랑 / 어린 왕자를 위하여 / 어머니 / 어머니가 계시기에 /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어머니 군고구마 / 어머니는 수의를 / 어머니 보리(菩提) / 어머니의 방 / 어머니의 섬 / 어머니 편지 / 어여쁜 눈사람이 되어 / 어화 둥둥 / 억새 / 언니 / 언어는 돌이 되어 / 언젠가는 / 얼마나 가슴으로 / 엄마를 기다리며 / 엄마와 딸 / 엄마와 분꽃 / 엄마와 아이 / 엄마, 저는요 / 여든 / 여든의 기억 / 여든이 되어보렴 / 여든이 되어 보렴 / 여름과 겨울 / 여름 노래 / 여름 비 / 여름을 보내며 / 여름이 오면 / 여름 일기 / 여름 일기 1 / 여름 일기 2 / 여린 가지 / 여백이 있는 날 / 여자 / 여자의 지게 / 여행길에서 / 역전 / 연鳶 / 연꽃 둘레 / 연두색 그늘 / 연못가에서 / 연애 이력서 / 연필을 깎으며 / 열두 빛깔 편지 / 영생 / 영은암(靈隱庵) / 영정(影幀)의 말 / 영혼 / 영혼의 얼뿌리 / 옛날 사람 / 옥잠화 / 오늘 / 오늘 아침 /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오늘을 위한 기도/ 오늘의 얼굴/ 왜 그럴까, 우리는/ 5월에 / 오월의 아가 / 5월의 시/ 5월의 편지- 청소년/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 외람된 일이지요 / 외로움을 오래 묵히면 / 외로움을 진지하게 맞아들이세요 / 온유(溫柔)에게 / 옹이 / 용서 / 용서 / 용서를 위한 기도 / 용서의 꽃 / 요술 / 우리가 물이 되어 / 우리네 인생 / 우리는 질문하다가 / 우리를 흔들어 깨우소서 / 우리 마음 / 우리 집 / 우물 / 우산이 되어 / 우정은 / 우정 일기 1 / 우정 일기 2 / 우체국 가는 길/ 운명의 신 / 위험 천만! / 유월 숲에는 / 유통기한 / 유혹에서 지켜주소서 / 윤사월(閏四月) / 은어 / 의자 / 의자를 보면 앉고 싶다 / 의자를 보면 앉고 싶다 / 은산덕해 허공은 / 은총에 눈을 뜨니 / 은행나무아래서 / 음악의 향기 / 음악인들을 위하여/ 이 가을에 / 이것은 진실이야 / 이끼 낀 돌층계에서 / 이 고요한 밤에 / 이런 고요 / 이름 / 이름 없는 부도(浮屠) / 이별 / 이별 / 이별 소곡 / 이별가 / 이별 노래 / 이별의 눈물/ 이사 / 이슬 만다라 / 이제 너를 돌려준다 / 이제는 봄이구나 / 이제야 알았다 / 이제 와 우리 죽을 때에 / 이젠 다시 사랑으로 / 이스탐불 그림자 / 이슬방울 / 이타적인 예민함을 / 익어가는 마을 / 인간 세계 / 인간 불량품 / 인생 / 인생 / 인생 / 인생. / 인생 / 인생 / 인생 / 인생 시 / 인생은 그런거더라 / 인생은 그런거더라 / 인생은 매혹적인 것 / 인생은 바둑판무늬 / 인생찬가 / 일상 / 일요일 / 일월 / 1/2 / 임께서 부르시면 / 임종 예습 / 임종 예습 / / / 입춘 무렵 / 있는 힘을 다해 / 있잖니 꼭 그맘때 / 잎사귀 명상/ 자연을 닮아 / 자연인 / 자화상 / 짧은 광채(光彩) / 작고도 큰 지구에서 / 작은기도 / 작은 노래/ 작은 새가 되고 싶다/ 작은 소망 / 작은 언니 / 작은 위로 / 작은 짐승 / 잠수교 위에서 / 잠의 집/ 잠자리 / 장독대 / 장독대에서/ 장마 / 장마일지 / 장미를 생각하며 / 장미에게 묻다 / 장미의 기도 / 장미이제 너는 / 장수시대 / 저녁 강가에서 / 저들은 누구인가 / 저무는 산 / 저문 강에 삽을 씻고 / 저물녘 / 저 빨간 입술 / 저승 / 저승길이 환해질 때 / 제비꽃서 / 제비꽃 연가 / 전화를 걸 때면/ 적멸의 고양이 / 절대 겸손 / 젊은 아버지 / 접동새 / 접시꽃 당신 / / 정념의 기(旗) / 정말 미안해/ 정성껏 살아간다는 것은/ 정신을 차리고 보니 / 정오 / 젖동냥 / 조그만 행복/ 조시(弔詩)를 쓰고 나서 / 종소리/ 주일 노래 / 주일에 나는/ 죽어서 / 죽은 아기를 위하여/ 죽음 / 죽음 앞에서 / 죽음은 마침표가 / 죽음을 바라보며 / 죽음을 사랑합니다 / 죽음을 잊고 살다가/ 죽음이 나에게 / 죽음이 집에서 / 줄타기 / 즐거운 산책/ 지금 이 순간 / 지상의 숫가락 하나 / 지혜로 가득한 밤/ 지혜를 찾는 기쁨 / 진달래/ 진주조개에게/ 진흙의 사람 /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 집을 위한 노래/ 찔레꽃/ 찢어진 종이 / 차라리 당신을 / 차를 마셔요, 우리 / 참깨 밭이다 / 참 나 / 창가에서/ 채송화 꽃밭에서/ 채움 / 책과의 여행/ 책을 읽는 기쁨 / 천국의 문이 열리는 / 천리향/ 천지갑산(天地甲山) / 첫눈 / 첫눈 편지/ 청계산 마음 / 청소 시간 / 초겨울 / 초대의 말 / 촛불/ 촛불 켜는 아침 / 추석 전날 달밤에 / 추억 일기 1/ 추억 일기 2/ 축복 / 춘분 / 춘분 일기 / 출발을기다리며 / 치매 / 치자꽃/ 친구 바람에게 / 친구에게1 / 친구에게2/ 친구에게3/ 친구 바람에게 / 침묵/ 침묵에게/ 코스모스 /
코쟁기 / 쾌락 / 큐피트의 화살 / 크리스마스와 우리 집 / / 태워진 편지 / 텅 빈 대합실 / 퇴행성입니다 / 톤레사프 픙견 / 튤립을 닮은 동무 / 파꽃 / 파 도 / 파도여 당신은 / 파도의 말/ 패랭이꽃 추억/ 팽이 / 편지 / 편지 / 편지 / 편지- 대모님께 / 편지 쓰기 / 편지 쓰기 / 평화로 가는 길 / 폐점 / 푸른 별 / 푸른 보리가 자라고 있었구나/ 푸른 세상 / 푸른 하늘을 / 풀꽃의 노래/ 풀물 든 가슴으로/ 풀밭 길 /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 풀잎은 나부끼고 / 풀잎 하나를 / 풋여린 가슴빛 일렁이고 / 풍경(風磬) 그리고 / 피 젖은 가슴 하늘 길 / 하관/ 하느님 당신은 / 하늘은녹색현을켜고 / 하늘은 지금 / 하늘은 투명한 거울/ 하늘의 통곡 / 하늘, 하늘, 하늘 / 하루의 문을 닫으며/ 하얀 집 / 하오의 숲 / 하오의 한 시간 / 하운(何雲) / 해녀의 꿈/ 해님도 나를 보고/

해마다 봄이 되면 / 해마다 봄이 되면 / 해바라기 연가/ 해 바람의 / 해연(海緣) / 해우소 / 해질녘의 단상 / 해질녘의 바다에서 / 해질 무렵 어느 날 / 해질 무렵 어느 날 / 햇빛 / 햇빛을 받으면/ 행복/ 행복 / 행복 / 행복 / 행복에게 / 행복이라 부릅니다 / 행복 찾기 / 한가위 / 한가위 / 한가위 / 한가위 / 한가위 날이 온다 / 한가위의오늘밤 / 한가지소원 / 한가지소원 / 한 그루의 나무처럼/ 한 그루의 우정나무를 위해/ 한 늙은 농부의 기도 / 한 늙은 농부의 기도 / 한들거림 / 한마디 / 한마디의 시 / 한 방울의 그리움 / 한 방울의 그리움/ 한 방울의 물 / 한세상 산다는 것 / 한 송이 / 한 송이 수련으로/ 한여름 아침 / 한여름 오후 2시 / 한 잔의 물 / 한 톨의 사랑이 되어 / 한풍경이 다른 풍경을 /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 / 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할머니 브라자 / 할미꽃 / 합창을 할 때처럼/& 향기 / 향기로운 말/ 허서그픈 선상호텔 / 허수아비 / 허수아비와 나 / 헤어스타일 / 헌혈/ 헝겊 주머니/ 형제여 / 호두 / 호랑 지빠귀 / 호수를 벽에 걸다 / 호수 앞에서 / 호수 2 / 화엄 가을 / 화장(花葬)서 / 환절기 삽화 / 환청(幻聽) / 황강 / 황무지 / 황홀한 고백/ 황홀한 새 / 홀로 있는 밤에 / 홀로 있는 시간 / 홀씨의 꿈 / 홍매화 / 紅梅花 / 후회/ 휴가 때의 기도 / 휴전선 / 흐름 앞에서 / 희망에게/ 희망하는기쁨 / 흐르는 삶만이 / 흔들리며 피는 꽃 / 흔적 / 흘러가는 것들을 / 흙을 만지면 / 흙 한 삽 /
시 모음 현대시모음 꽃/ 형대시모음/ 형대시모음/ 현대시모음/ 古時調모음 / 찾기 시두레/ 외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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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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