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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폭에 펼쳐진 영혼의 세계 소리없이 시詩로 읽는다 성모마리아 구원의 빛바다 아름다움 신비로움으로 다가오는데 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푸른 세상 진선미 화살짓는 빛보래 허공을 찢고 /김효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