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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것도 아름답다. 이제 문둥이 삶도 아름답다. 또 오려는 문드러짐도 아름답다. 모두가 꽃같이 아름답고 …… 꽃같이 서러워라. 한 세상 한 세월 살고 살면서 난 보람 아라리 꿈이라 하오리. /한하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