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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 꿈 어떤 사람이 이웃집 여인을 짝사랑하여 한번 성 관계를 갖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밤 꿈에, 그는 드디어 그 여인과 성 관계를 맺는데 성공하였다.
[탈무드]에 의하면 그것은 좋은 조짐이라고 했다.
왜냐하면, 꿈이란 간절한 소망의 한 표현이므로, 실제로 성 관계를 가졌다면 그런 꿈을 꿀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스스로 자기 자신을 그 만큼 자제하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매우 좋은 일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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