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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이 어깨 얹고 발걸음 재촉해 안개비 내린 두렁 손보는 꽃놀이 못자리 만들 참에 높새바람 불어 밭이랑 말라 아예 푸성귀는 어림 펼치는 작은 사랑 하늘에선 끄덕 모두가 바쁜 한철 응석이는 시골/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