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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0.120207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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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려 왔다.”
레위는
예수님께서
부르시기 전에는
세관원 노릇을 하였답니다.
부르심을 받기 전에는
아마도 물질주의에 사로잡혀 살았을 거랍니다.
그는
돈만이 인생의
최고 가치라고 여기며
살아온 병든 영혼이었을 거랍니다.
그런 그가
이제는 영적으로 병든
다른 영혼들을 건강하게 만드는
일을 하도록 부르심을 받았답니다.
우리도
레위처럼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랍니다.
과연 우리는 많은 현대인들처럼
물질주의라는 병에 걸려 있지 않은지,
예수님께 진단받아봐야 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