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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7.120204 겸손 . . .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라, ‘이게 어찌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저이가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것들도 복종하는구나.’하며 서로 물어보았다.” . . . 율법 학자들과는 달리 예수님의 말씀에는 거짓이 없었으며 예수님께서는 말씀대로 행하셨답니다. . 그리고 그 말씀의 실천이 사람들 가슴속에 깊이 새겨진 것이랍니다. . . . ‘몸으로 가르치니 따르고, 말로 가르치니 반항한다.‘ 는 말이 있듯이 진정한 권위는 바로 허리 굽혀 몸으로 가르치는 겸손에서 우러나온답니다. . 우리도 예수님의 겸손을 닮음으로써 우리의 주변을 흐뭇하게 해야 한답니다. . 나는? 외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