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찾기 ( 아래 목록 크릭 또는 왼쪽 분류목록 클릭)
. . . “옷을 두 벌 가진 사람은 못 가진 이에게 나누어 주어라. 먹을 것을 가진 사람도 그렇게 하여라.” . . . 바실리오 성인은 나눔의 중요성을 이렇게 말했답니다. . “너희가 먹지 않는 빵은 굶주린 사람들의 빵이고, 너희의 옷장에 걸어 둔 입지 않는 옷은 헐벗은 사람들의 옷이다. 너희가 신지 않는 신은 맨발로 다니는 사람들의 신이고, 너희가 금고에 깊이 넣어 둔 돈은 가난한 사람들의 돈이다. 너희가 실천하지 않은 자선 행위는 너희가 범하게 되는 수많은 불의(不義)이다.” . . . 성인의 이 말씀은 우리의 폐부를 아프게 찌른답니다. . 나는? 외통
.
“옷을 두 벌 가진 사람은
못 가진 이에게 나누어 주어라.
먹을 것을 가진 사람도 그렇게 하여라.”
바실리오 성인은
나눔의 중요성을 이렇게 말했답니다.
“너희가
먹지 않는 빵은
굶주린 사람들의 빵이고,
너희의
옷장에 걸어 둔
입지 않는 옷은 헐벗은 사람들의 옷이다.
너희가
신지 않는 신은
맨발로 다니는 사람들의 신이고,
금고에 깊이 넣어 둔 돈은
가난한 사람들의 돈이다.
실천하지 않은 자선 행위는
범하게 되는 수많은 불의(不義)이다.”
성인의 이 말씀은
우리의
폐부를 아프게 찌른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