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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 . . “어둠은 세상의 것이다. 자유는 ‘완전한 항복’ 에서만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를 죽음이라고 부르는 게 아닐까 싶다. 육신적인 죽음, 세상적인 것의 죽음, 그것이 완전한 항복이다. 자유의 나라, 사랑의 나라, 기쁨의 나라. 우리가 다 같이 희구해 마지않는 곳, 그곳이 하늘나라다. 거룩한 곳이다.” . .조각가 죄종태선생의 신앙고백이랍니다. . . . 하느님나라는 이미 시작되었고, 장차세상 종말에 예수님 안에서 완성됨을 깨달아야 한답니다. .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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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어둠은
세상의 것이다.
자유는 ‘완전한 항복’
에서만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를 죽음이라고 부르는 게 아닐까 싶다.
육신적인 죽음, 세상적인 것의 죽음,
그것이 완전한 항복이다.
자유의 나라, 사랑의 나라, 기쁨의 나라.
우리가 다 같이 희구해 마지않는 곳,
그곳이 하늘나라다. 거룩한 곳이다.”
.조각가
죄종태선생의 신앙고백이랍니다.
하느님나라는 이미 시작되었고,
장차세상 종말에 예수님 안에서
완성됨을 깨달아야 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