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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34.121117 우리는 살아계신 하느님의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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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바오로 사도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성전입니다.”
고 말하였답니다.
하느님의 성전인
우리 자신 안에 채워야 할 것은
주님을 닮으려는 거룩한 열정이랍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