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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1.090628 깨어 있는 삶
“깨어 있는 삶”은
멀리 바라보며
준비만 하는 삶이 아니랍니다.
“지금 여기에서 잘 사는 것”을 말한답니다.
있을 자리에 정확하게 있어야 한답니다.
.
말이 아니라
행동이 필요한 곳에는
반드시 가야 한답니다.
줄 것을 주고
내야 할 것은 미루지 않는 삶이랍니다.
매일
자신을 돌아보며 사는 이는
‘불충실한 종’이 될 수 없답니다.
축복에는 감사드리고,
시련에는 인내를 청해야한답니다.
결국은 그분께서
깨달음을 주시기 때문이랍니다.
한결같은 마음은 삶을 바꾼답니다.
마음을 바꾸면
모든 것이 달라진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