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외통묵상 2009. 7. 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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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스의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Joannes Maria Vianney)



9127.090714 사랑


‘빚진 사람의 예화’는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많이 용서받았는지를 기억하라는 말씀이랍니다.

.

.

.

죄를 짓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답니다.


살면서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사람은 없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죄를 지었다고

당신께 오지 말라고 하신 적은 없답니다.


그분 앞에는

큰 죄도 없고 작은 죄도 없답니다.


그것은

우리의 구분일 뿐이랍니다.


그분께서는

모든 허물을 용서해주시는 분이시랍니다.


진정

우리는 많이 용서 받았답니다.

그러므로

많이 사랑해야 한답니다.


‘말씀’의

‘죄지은 여인’은 우리의 모습이랍니다.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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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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