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리아의 성녀 가타리나(Catharina)
9141.090718 믿음
어떤 사람이
포도밭으로 일꾼을 데리고 온답니다.
.
하루 일당은
모두 ‘한 데나리온’이랍니다.
아침에
오는 사람이나
낮에 오는 사람이나
오후 늦게 오는 사람이나
모두 같은 일당을 약속한답니다.
.
일이 끝나고
일당을 지불하자
아침에 와서 일한 사람이
오후 늦게 와서 잠깐 일한 사람 때문에 불평을 한답니다.
.
자기와 똑같은
일당을 받는 것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어떻게
같은 일당을
받을 수 있느냐는 이야기랍니다.
.
우리가 생각해도
일리 있는 지적이랍니다.
.
그러나
곰곰이 생각하면 그렇지 안답니다.
당초에
주인은 일당으로
‘한 데나리온’을 약속했답니다.
다만
늦게 온 사라에게는
자비를 베풀어 ‘한 데나리온’을
모두 준 것에 불과 하답니다.
.
비유의 교훈은 간단하답니다.
.
.
.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인간의 판단 기준’으로
속단하지 말라는 것이랍니다.
.
우리는
너무 쉽게 하느님의 일을
‘우리 식’으로만 생각하려 한답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려는 말씀이랍니다.
.
하느님은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우리에게
유익한 것이 된답니다.
.
신앙인은
이것을 믿고 따르는 이들이랍니다.
나는? 외통.
9141.090718 믿음
어떤 사람이
포도밭으로 일꾼을 데리고 온답니다.
.
하루 일당은
모두 ‘한 데나리온’이랍니다.
아침에
오는 사람이나
낮에 오는 사람이나
오후 늦게 오는 사람이나
모두 같은 일당을 약속한답니다.
.
일이 끝나고
일당을 지불하자
아침에 와서 일한 사람이
오후 늦게 와서 잠깐 일한 사람 때문에 불평을 한답니다.
.
자기와 똑같은
일당을 받는 것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어떻게
같은 일당을
받을 수 있느냐는 이야기랍니다.
.
우리가 생각해도
일리 있는 지적이랍니다.
.
그러나
곰곰이 생각하면 그렇지 안답니다.
당초에
주인은 일당으로
‘한 데나리온’을 약속했답니다.
다만
늦게 온 사라에게는
자비를 베풀어 ‘한 데나리온’을
모두 준 것에 불과 하답니다.
.
비유의 교훈은 간단하답니다.
.
.
.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인간의 판단 기준’으로
속단하지 말라는 것이랍니다.
.
우리는
너무 쉽게 하느님의 일을
‘우리 식’으로만 생각하려 한답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려는 말씀이랍니다.
.
하느님은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우리에게
유익한 것이 된답니다.
.
신앙인은
이것을 믿고 따르는 이들이랍니다.
나는? 외통.
9141.090718 믿음
어떤 사람이
포도밭으로 일꾼을 데리고 온답니다.
.
하루 일당은
모두 ‘한 데나리온’이랍니다.
아침에
오는 사람이나
낮에 오는 사람이나
오후 늦게 오는 사람이나
모두 같은 일당을 약속한답니다.
.
일이 끝나고
일당을 지불하자
아침에 와서 일한 사람이
오후 늦게 와서 잠깐 일한 사람 때문에 불평을 한답니다.
.
자기와 똑같은
일당을 받는 것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어떻게
같은 일당을
받을 수 있느냐는 이야기랍니다.
.
우리가 생각해도
일리 있는 지적이랍니다.
.
그러나
곰곰이 생각하면 그렇지 않답니다.
당초에
주인은 일당으로
‘한 데나리온’을 약속했답니다.
다만
늦게 온 사라에게는
자비를 베풀어 ‘한 데나리온’을
모두 준 것에 불과 하답니다.
.
비유의 교훈은 간단하답니다.
.
.
.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인간의 판단 기준’으로
속단하지 말라는 것이랍니다.
.
우리는
너무 쉽게 하느님의 일을
‘우리 식’으로만 생각하려 한답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말씀이랍니다.
.
하느님은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우리에게
유익한 것이 된답니다.
.
신앙인은
이것을 믿고 따르는 이들이랍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