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외통묵상 2009. 7. 1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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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리아의 성녀 가타리나(Catharina)

 

 

 

9141.090718 믿음

 

 

어떤 사람이

포도밭으로 일꾼을 데리고 온답니다.

.

하루 일당은

모두 ‘한 데나리온’이랍니다.

 

아침에

오는 사람이나

낮에 오는 사람이나

오후 늦게 오는 사람이나

모두 같은 일당을 약속한답니다.

.

일이 끝나고

일당을 지불하자

아침에 와서 일한 사람이

오후 늦게 와서 잠깐 일한 사람 때문에 불평을 한답니다.

.

자기와 똑같은

일당을 받는 것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어떻게

같은 일당을

받을 수 있느냐는 이야기랍니다.

.

우리가 생각해도

일리 있는 지적이랍니다.

.

그러나

곰곰이 생각하면 그렇지 안답니다.

 

당초에

주인은 일당으로

‘한 데나리온’을 약속했답니다.

 

다만

늦게 온 사라에게는

자비를 베풀어 ‘한 데나리온’을

모두 준 것에 불과 하답니다.

.

비유의 교훈은 간단하답니다.

.

.

.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인간의 판단 기준’으로

속단하지 말라는 것이랍니다.

.

우리는

너무 쉽게 하느님의 일을

‘우리 식’으로만 생각하려 한답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려는 말씀이랍니다.

.

하느님은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우리에게

유익한 것이 된답니다.

.

신앙인은

이것을 믿고 따르는 이들이랍니다.

 

나는? 외통.



9141.090718 믿음

 

어떤 사람이

포도밭으로 일꾼을 데리고 온답니다.

.

하루 일당은

모두 ‘한 데나리온’이랍니다.

 

아침에

오는 사람이나

낮에 오는 사람이나

오후 늦게 오는 사람이나

모두 같은 일당을 약속한답니다.

.

일이 끝나고

일당을 지불하자

아침에 와서 일한 사람이

오후 늦게 와서 잠깐 일한 사람 때문에 불평을 한답니다.

.

자기와 똑같은

일당을 받는 것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어떻게

같은 일당을

받을 수 있느냐는 이야기랍니다.

.

우리가 생각해도

일리 있는 지적이랍니다.

.

그러나

곰곰이 생각하면 그렇지 안답니다.

 

당초에

주인은 일당으로

‘한 데나리온’을 약속했답니다.

 

다만

늦게 온 사라에게는

자비를 베풀어 ‘한 데나리온’을

모두 준 것에 불과 하답니다.

.

비유의 교훈은 간단하답니다.

.

.

.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인간의 판단 기준’으로

속단하지 말라는 것이랍니다.

.

우리는

너무 쉽게 하느님의 일을

‘우리 식’으로만 생각하려 한답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려는 말씀이랍니다.

.

하느님은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우리에게

유익한 것이 된답니다.

.

신앙인은

이것을 믿고 따르는 이들이랍니다.

 

나는? 외통.

9141.090718 믿음

 

어떤 사람이

포도밭으로 일꾼을 데리고 온답니다.

.

하루 일당은

모두 ‘한 데나리온’이랍니다.

 

아침에

오는 사람이나

낮에 오는 사람이나

오후 늦게 오는 사람이나

모두 같은 일당을 약속한답니다.

.

일이 끝나고

일당을 지불하자

아침에 와서 일한 사람이

오후 늦게 와서 잠깐 일한 사람 때문에 불평을 한답니다.

.

자기와 똑같은

일당을 받는 것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어떻게

같은 일당을

받을 수 있느냐는 이야기랍니다.

.

우리가 생각해도

일리 있는 지적이랍니다.

.

그러나

곰곰이 생각하면 그렇지 않답니다.

 

당초에

주인은 일당으로

‘한 데나리온’을 약속했답니다.

 

다만

늦게 온 사라에게는

자비를 베풀어 ‘한 데나리온’을

모두 준 것에 불과 하답니다.

.

비유의 교훈은 간단하답니다.

.

.

.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인간의 판단 기준’으로

속단하지 말라는 것이랍니다.

.

우리는

너무 쉽게 하느님의 일을

‘우리 식’으로만 생각하려 한답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말씀이랍니다.

.

하느님은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우리에게

유익한 것이 된답니다.

.

신앙인은

이것을 믿고 따르는 이들이랍니다.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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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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