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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3.090720 가르침
‘하느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그분과의 영적 관계에 동참하는 일이랍니다.
누구라도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면 그분과 가까워진답니다.
그만큼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뜻을
중요하게 여기셨답니다.
그러므로
말씀의 취지는
혈연관계에 얽매이지 말고
하느님의 뜻에 충실 하라는 말씀이랍니다.
혈연관계 못지않게 영적 관계도 중요하답니다.
.
‘하느님의 뜻’은
그분의 가르침이랍니다.
사랑으로 요약되는 가르침이랍니다.
차가운
율법이 아니라
‘베푸는 사랑’이랍니다.
자신에게는
계명의 거울을 들이대고,
타인에게는 따뜻함의 잣대를 들이대는 노력이랍니다.
‘베풀려는
관점’에서 보면
모두가 어머니며 모두가 형제랍니다.
부모와
가족으로
모셔야 할 분은
우리 주위에 너무나 많이 있답니다.
심장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답니다.
끊임없이 베풀기 때문이랍니다.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따뜻한 피를
공급하기에 암세포가 붙을 여유가 없답니다.
베풀면
악한 기운이
붙지 못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베푸는 삶이
‘하느님의 뜻’이랍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