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외통묵상 2009. 7. 2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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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8.090725 감사

 

무시당하면

반발심이 생긴답니다.

 

얕잡는

말을 하는데

가만히 있을 사람은 없답니다.

 

업신여김을

당하면 누구라도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게 되어 있답니다.

 

그런데도

깔보는 말을 예사로 한답니다.

 

무시하는 행동을 쉽게 한답니다.

 

왜 그렇게 되느냐고 묻습니다.

.

베려하는

마음이 부족한 탓이랍니다.

 

당하는

사람의 입장을

좀 더 생각한다면

쉽게 그럴 수는 없는 일이랍니다.

.

.

.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그러면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보고 있다고 말씀하신답니다.

 

하찮게

보이는 사람일지라도

그를 보호하는 수호천사가 있다는 말씀이랍니다.

.

남을

무시하면

언젠가 나도 무시당한답니다.

 

남을

업신여기면

언젠가 나도 업신여김을 당한답니다.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야 한답니다.

 

실제로

우리의 말과 행동을

수호천가들은 모두 기억하고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무시하는 말보다는

격려하는 말이 더 쉽게 나오도록 살아야 한답니다.

 

기쁨을

주는 말과 행동은

서로를 천사로 만든답니다.

 

불만을

갖고 바라보기에

무시하는 감정에 휩싸인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한다면

업신여기는 말이 나올 수 없답니다.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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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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