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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ofalo, Virgin and Child with Saints(좌~ 성 미카엘, 성 요아킴, 성모자, 성녀 안나, 성 요셉)1530-32, Oil on wood, 62 x 82 cm Galleria Borghese, Rome
9189.090916 닮은 삶
어머니는
누구나 위대하답니다.
하지만
어머니답게 살지 못하면
위대함은 반감된답니다.
때로는
지탄을 받는답니다.
모든
자녀들을 위해
참고 인내한답니다.
그 모습이
바로 “어머니다운 ‘모습이랍니다.
어머니의
삶이 건강하면
그 힘과 은총은 자녀에게 전달된답니다.
하늘의
기운이 그들에게 닿는 것이랍니다.
위대한 어머니는
이렇게 해서 등장한답니다.
.
마리아께서는
이런 모습을 보여주셨답니다.
마리아께서
‘특별한 삶’을 사셨기에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신 것은 결코 아니랍니다.
어린
그분의 모든 것을
하나도 놓치지 않는 어머니,
마리아의 삶처럼 우리도 살아야 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