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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알바노(Albanus)
9252.091119 깨달음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
.
누구라도
사람에게서
주님의 모습을 보려 하면
은총을 받아 그렇게 보인답니다.
가족들에게
주님의 모습을 드러낸다면
어느 틈에 화목한 가정이 된답니다.
이웃을
주님처럼 대하는 데
악한 기운이 함께할 수 없답니다.
누군가가
싫어지고 미워진다면
그 안에 계시는 주님의 모습을 보려고 애써야 한답니다.
그러면
평화를 만나게 된답니다.
사랑과 애정이
‘주님의 모습’으로
안내했기 때문이랍니다.
깨달음은
저절로 오지 않는답니다.
끊임없는
노력의 산물이랍니다.
따뜻함과
‘긍정적 시각’을
잃지 않으면 언젠가 깨닫게 된답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랍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