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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체스터의성 스위투노(Swithunus)
9288.091228 본래 모습
함부로
판단하면
함부로 판단 받게 된답니다.
잘
모르면서
비판하면
‘잘 모르는’비판을 받게 된답니다.
.
말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답니다.
그러니
늘 좋게 생각하고
선한 쪽으로 판단하려 애써야 한답니다.
그렇게
하고 살아도
인생은 짧답니다.
‘말 못하는 이’는
다른 사람이 아니랍니다.
감사의 말을
못하는 사람이랍니다.
칭찬과
격려의 말은
하지 않는 사람이랍니다.
그분께서는
그런 사람을 낫게 하셨답니다.
진정
사람의 ‘본래 모습’을
되찾아 주는 분이시랍니다.
우리 역시
많은 말을 하며 산답니다.
공허한
말이 적어야 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