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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데 수르바란의성 블라시오(Blasius)
9313.100122 기쁨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
주인의 재산은
하늘의 힘이랍니다.
삶을
풍요롭게 하는
‘영적 에너지‘랍니다.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은총이 함께 한답니다.
축복을
받는 길은
의외로 가까운 데 있답니다.
피하고
멀리하는 것은
언제나 ‘차선’이랍니다.
가까이 가고
함께하는 것이 항상 ‘최선’이랍니다.
‘싫지만
해야 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있기 마련이랍니다.
그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충실한 종의 모습이랍니다.
그런 사람은
결국 삶의 기쁨을 만난답니다.
그에게
종말은 오히려 기다림이 될 것이랍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