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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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의 성 스타니슬라오 코스트카(Stanislaus Kostka)         9310.100119 말씀   재물이 많다고 모두 부자는 아니랍니다.   진정한 부자는 만족을 아는 사람이랍니다.   자신의 재물에 감사할 줄 모르면 부자 대열에 들 수 없답니다.   재물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그런 사람은 삶의 ‘첫자리’에 재물을 두고 늘 따라다닌답니다.   만족하지 않기에 부족을 느낀답니다.   ‘영적 빈곤’이랍니다.   재물이든 지식이든 마찬가지랍니다.   곁에서 볼 때는 ‘참 많이’ 가졌건만 밝은 모습이 아니 랍니다.   객관적으로 봐도 ‘나무랄 데 없는’ 조건이지만 행복해하지 않는답니다.   영혼이 굶주려 있기 때문이랍니다.   주님의 힘을 받지 못하면 그런 삶을 계속하다가 죽음을 맞는답니다.   언제라도 ‘주님의 힘’을 믿어야 한답니다.   주님의 힘이 재물의 힘보다 강하다고 고백해야 한답니다.   그러면 영적이 힘이 주어진답니다.   만족할 수 있는 힘이 살아난답니다.   진정한 의미의 부자랍니다.   생각이 마음을 바꾼다고 했답니다. . 신앙인들은 ‘주님의 말씀’에서 힘을 얻는답니다.   희망을 느낀답니다.   재물보다 강한 것이 있음을 믿는 사람은 진정 행복한 사람이랍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