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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바르톨로메아 카피타니오(Bartholomea Capitanio)
9367.100322 답
애절한
마음이 아니면
‘대충 바치는’기도가 된답니다.
.
정성을
갖추지 못하면
’구경하는 미사‘가 되고 만답니다.
그러면
눈을 뜰 수 없답니다.
악한 기운을
몰아낼 수 없답니다.
병약한 영혼을
살려 낼 수 없답니다.
축복은 언제라도
’간절한 마음‘과 함께 한답니다.
새례자 요한처럼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청해야 한답니다.
그분께서는
‘사건과 만남’을 통해
당신의 답변을 들려주신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