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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크슈태트의 성 빌레발도(Willebaldus)
369.100324 과신
열심히
신앙의 길을 가는 이들도
때로는 사람의 능력을 ‘과신’한답니다.
.
기적을
인정하지 않으려 한답니다.
작은
가능성만 있어도
주님의 힘으로 보지 않으려 한답니다.
벙어리가
되었던 쯔카르야를 묵상해야 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