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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페 데 리베라의 아기 예수를 안은성시메온(Simeon)
9371.100326 집념
그는
구세주를 만나가 전에는
죽지 않을 것이란 확신을 갖고 있었답니다.
.
성령께서
그러한 믿음을 주셨답니다.
의롭게 살면서
신앙에 충실했기 때문이랍니다.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평생의 소원이
이루어졌음을 이렇게 고백하고 있답니다.
열정을
가진 사람은
나이를 잊는답니다.
시메온은
구세주를 마날 것이란
염원을 지녔기에 죽지 않고 살아 있었답니다.
주님께서
건강한 삶을 허락하셨답니다.
누구나
시메온 예언자가 될 수 있답니다.
건강한 열정과
아름다운 집념으로
살아가면 누구에게나 가능한 일이랍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