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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성 타르시치오(Tarsicius)
9378.100625 섬기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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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자세는
마음먹는다고 되는 일이 아니랍니다.
실제로
자신을
낮추지 않으면 불가능하답니다.
스승님께서는
당신을 기억하며
그렇게 하라고 하셨답니다.
주님을
생각하며
자신을 낮추라는 말씀이랍니다.
그러면
실수했을 때
‘잘못 했다’고 말할 수 있답니다.
진정으로
그렇게 하면
이웃과 하늘이 감동한답니다.
그런 사람은
아랫사람은 물론,
어린이에게도 사과할 줄 안답니다.
낮추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답니다.
영적으로
풍성해졌기 때문이랍니다.
주님께서는
그런 사람에게
분명 ‘삶의 여유’를
선물로 주실 것이라고 합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