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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반니 바티스타 가울리의 사도성 토마스(Thomas)
9379.100627 고백(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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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사도들은
설령께서 오신 뒤에야
스승님의 가르침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성령께서
오시지 않았더라면
하느님으로 알아 뵙지도 못했을 것이랍니다.
오늘의
신앙인도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제자들이랍니다.
하느님을
아버지로
고백하며 산다면
성려께서는 도와주신답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일치 안으로 이끌어주신답니다.
고백하며 살아야 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