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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드라마 몇 분 보기 위해 하루를 즐겨 산다. 하나, 찰나도 억겁도 있는 듯 없는 것. 산다는 것은 없어지는 것. 괜히 제자리 맴돌면서 너울댄다. 그래도 내 인생 함께 정성 들여 심었다.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