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찾기 ( 아래 목록 크릭 또는 왼쪽 분류목록 클릭)
9003.071026 드라마 누구는 드라마 몇 분을 보기 위해서 하루를 즐겨 산다. 허나, 찰나도 억겁도 있는 듯 없는 것 . 산다는 것은 없어지는 것. 괜히 제자리 맴돌면서 너울댄다. 그래도 내 인생 함께 정성 드려 심었다. /외통-
9003.071026 드라마
누구는
드라마 몇 분을 보기 위해서
하루를 즐겨 산다.
허나,
찰나도 억겁도
있는 듯 없는 것 .
산다는 것은
없어지는 것.
괜히 제자리 맴돌면서
너울댄다.
그래도
내 인생
함께 정성 드려 심었다.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