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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위에 솟아 얽은 곳 대처였고 나뭇잎 가린 초가마을 시골인데 이즈음은 전깃줄 없으면 대처다. 모든 데에 스며드는 곳 내 고향 밑으로 사라지려 위로하는 무리 전등불 달아 치켜세우며 잠긴다. 어제의 땅, 오늘의 하늘, 같은데.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