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로그
|
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외통인생
황혼黃昏
외통넋두리
2018. 6. 12. 12:23
글 찾기
(
아래 목록 크릭 또는
왼쪽
분류목록
클릭
)
외통궤적
외통인생
외통넋두리
외통프리즘
외통묵상
외통나들이
외통논어
외통인생론노트
외통역인생론
시두례
글두레
고사성어
탈무드
질병과 건강
생로병사비밀
회화그림
사진그래픽
조각조형
음악소리
자연경관
자연현상
영상종합
마술요술
연예체육
사적跡蹟迹
일반자료
생활
컴퓨터
황혼黃昏
허물을 벗고 숲으로 사라지는 뱀
박살을 해도 모자랄 꾀쟁이의 탈
조물주 사랑 아담의 후예들의
恨
육신을 지고 하늘에 기대려는 나
어줍게 풀어 자국만 헤어보는 날
오늘을 쟁여 노을을 그려내는 삶
어수선 꿈길 갈피에 몰아쉬는 숨
인고의 바다 비끼는 부끄러운 넋
악령을 몰아 떨치는 범벅이룬 밤
8166.180612/외통
徐商閏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외통인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외통넋두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상虛想
(0)
2018.07.27
그리움2
(0)
2018.07.07
승화昇華2
(0)
2018.05.28
나, 있나?
(0)
2018.05.19
열매
(0)
2018.05.07
Posted by
외통
,
많은 이가 아쉬운 삶을 살아갑니다. 한을 품고 살아갑니다. 뉘라서 남의 삶을 저울 질 할 수 있겠습니까. 만, 이들에게도 거친 숨결이 감미로운 향기로, 눈가에 어린 물기가 세상을 굴절시켰던, 한 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삶의 진수인 고통이야말로 본연의 내 모습이니 참아 안고 살아갑니다.
외통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6405)
외통궤적
(333)
외통인생
(140)
외통넋두리
(450)
외통프리즘
(92)
외통묵상
(1840)
외통나들이
(80)
외통논어
(499)
외통인생론노트
(24)
외통역인생론
(76)
시 두레
(2038)
글 두레
(3274)
고사성어
(671)
탈무드
(100)
질병과건강
(601)
생로병사의 비밀
(60)
회화그림
(187)
사진그래픽
(109)
조각조형
(72)
음악소리
(138)
자연경관
(173)
자연현상
(104)
영상종합
(191)
마술요술
(18)
연예체육
(63)
사적跡蹟迹
(259)
일반자료
(4388)
생활
(168)
컴퓨터
(173)
최근글
최근댓글
최근 트래백
글보관함
total :
today :
yesterday :
티스토리 가입하기!
달력
«
2024/1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태그목록
링크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