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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간’ 뇌어 할머니 얼굴 보고 '지르매' 외어 아버지 행색 뚜렷 '함지박' 새겨 어머니 말씀 듣네.이르신 말씀 얼비친 모습 얼개허공을 그어 가슴에 안아 봐도 모시어 드릴 형상은 아예 없네.사진도 없는 애달픔 뉜들 알리 시공의 주재 능하신 분의 일터하늘에 올라 어른들 찾아 뵈리./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