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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로도 가늠 할 수 없고값으로도 매길 수 없고넓이로도 잴 수 없고높이로도 비길 수 없는,당신을 제 자尺로 재어흥정하는 어리석음을 면免게 하소서볼 수도 없고만질 수도 없고맡을 수도 없고들을 수도 없는,당신을 혀에 담아제 취향대로 빚지 않는슬기를 주소서 오직 아드님만을 기리며제 안에 당신을 담고당신께 제가 스미도록 이끌어 주소서깨닫고, 이제와 영원히 잠겨서 찬양하게 하소서.8086.150222 / 외통徐商閏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