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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22,130516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

.

.

“보호자께서 오시면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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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게 될 법정은

불의한 세상과 옳고 그름을

가리는 싸움의 장을 의미한답니다.

.

그리고 성령께서는 그 자리에서 유일하게

우리의 편이 되어 주시어 세상의 불의를 고발하고,

우리의 진실을 항변해 주신다는 말씀이랍니다.

.

.

.

성령께서는

우리의 변호사시랍니다.

.

법정에서

변호사 없이 무고함을 주장할 수 없듯,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지 않는다면

믿음의 법정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답니다.

.

그분만이 불의한 세상에서

우리를 위하여 항변해 주실 수 있답니다.

.

.

.

설령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도록

늘 주님께 의탁해야 한답니다.

.

아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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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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