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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5.120222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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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부모는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하느님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드릴 일이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답니다.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실
봉헌물이 필요하답니다.
우리가
개인의 욕심과
인간적인 생각을 버리고
날마다 살아가는 거룩한 삶,
사랑의 삶이
우리가 하느님께 드릴 참된 봉헌물이랍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