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찾기 ( 아래 목록 크릭 또는 왼쪽 분류목록 클릭)
정확하게 말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정확하게 살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랍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삶이란 ‘자신의 말에 책임지는 것‘을 뜻한답니다. . . . 그분께서도 “‘예.’할 것은 ‘예.’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 라고 만 하여라.”는 명언을 남기셨답니다. . . . 단순하게 살아야 한답니다. 단순한 삶이 되어야 그분의 가르침을 실천할 수 있답니다. 그분 역시 단순한 분이시랍니다. 사람 사는 것이 복잡하기에 그분을 어렵게 생각할 수 있으나 그분의 가르침은 늘 쉽고도 간결하였답니다. . . .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큰 감정으로 싸우지 않는답니다. 작은 감정으로 싸운답니다. 하찮은 감정이 싸움을 유발시키는 것이랍니다. 내 기분에 휩싸여 무심코 던지는 말이 상대방을 아프게 한답니다. 사랑의 표현에 무슨 맹세가 필요한지 묻습니다. 다정한 눈길 하나가 확실한 맹세의 표현이 아니겠느냐고 합니다. 나는? 외통.
정확하게
말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살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랍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삶이란
‘자신의 말에 책임지는 것‘을 뜻한답니다.
.
그분께서도
“‘예.’할 것은 ‘예.’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
라고 만 하여라.”는 명언을 남기셨답니다.
단순하게 살아야 한답니다.
단순한 삶이 되어야 그분의 가르침을 실천할 수 있답니다.
그분 역시
단순한 분이시랍니다.
사람 사는 것이 복잡하기에
그분을 어렵게 생각할 수 있으나
그분의 가르침은 늘 쉽고도 간결하였답니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큰 감정으로 싸우지 않는답니다.
작은 감정으로 싸운답니다.
하찮은 감정이 싸움을 유발시키는 것이랍니다.
내 기분에 휩싸여
무심코 던지는 말이 상대방을 아프게 한답니다.
사랑의 표현에
무슨 맹세가 필요한지 묻습니다.
다정한 눈길 하나가
확실한 맹세의 표현이 아니겠느냐고 합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