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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조르다노의 나폴리의수호성인들
(성 바쿨로, 성 에우세비오, 성 프란치스코 보르지아,성 아스프레노와 성녀 칸디다)
9292.100101 열정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
무거운
짐은 율법이랍니다.
율법의
가르침대로
살아야 하는 인생이랍니다.
어렵고
힘들다면
당신께 오라는 말씀이랍니다.
그러면
삶의 휴식을
알려 주시겠다는 선언이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답니다.
신앙생활도
삶의 한 모습니랍니다.
그러기에
부지런해야 한답니다.
열정을
갖고 대해야 한답니다.
온전히
봉헌하는
믿음이라야 한답니다.
남는
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때우기의 믿음이라면
’멍에의 틀‘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답니다.
우리는
믿음 안에서
‘열정과 기쁨’을 추구한답니다.
욕심이나
‘야망의 충족’을
원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계율과
규칙은
단지 잘못된 방향을
알려주는‘계기판’일 뿐이랍니다.
그러므로
늘 주님의
뜻을 추구해야 한답니다.
자신의
뜻을 찾기에,
열정은 식고 야망이 커진답니다.
열정은
다른 말로
‘주님의 뜻을 찾는 노력’이랍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