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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의성이시도로(Isidorus)
9302.100111 감사
세례자 요한의 죽음.
순교 성인들의 죽음.
...
조선시대 유학자 조광조의 죽음
등
.
모든
죽음에는
조금씩 억울함이 있답니다.
애매하지 않은 죽음은 없답니다.
안타까움이 있기에
예수님을 따르는 죽음이 된답니다.
세례자의 죽음 역시
자신의 억울함만 생각하면
‘어린이의 신앙’에서 벗어날 수 없답니다.
억울함에서
‘감사’를 찾아낼 때
비로소 아름다운 신앙으로 승화될 수 있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