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찾기 ( 아래 목록 크릭 또는 왼쪽 분류목록 클릭)
브뤼셀의 성녀 비비나(Wivina)
9348.100302 기쁨
신앙생활은
‘즐거움’이랍니다.
.
부모들은
자녀들이
기쁘고 즐겁게 살기를 바란답니다.
주님께서도
같은 마음이랍니다.
그분께서는
생명을 주시면서,
행복하게 살다가 돌아오기를 명하셨답니다.
그러니
어떤 상황에서도
기쁨을 만들며 살아야 한답니다.
그것이
“넉넉하게 기름을 준비”
했던 처녀들의 자세랍니다.
게으른
처녀들처럼
“설마” 하면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