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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성 토마스(Thomas)
9382.100406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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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
당시는
중풍의 원인을 몰랐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손발을 못 쓰고
말이 어눌해지기에 ‘죄의 결과’라고 생각했답니다.
율법을 어겨
'보속‘이 내린 것으로 여겼답니다.
주님께서는
그런 생각을 알고 있었기에
‘죄를 용서받았다’고 말씀하셨답니다.
원인을
제거하였으니
안심하라는 배려셨답니다.
온갖
이론과
지식을 뛰어넘으시는
주님이 말씀을 새겨야 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