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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세아의 성 테오도로(Theodorus) 신병
9365.100604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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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께서는
분명 답을 주셨는데,
우리가 몰랐을 뿐이랍니다.
지금도 숱한
‘사건과 만남’을 통하여
‘메시지’를 주고 계신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알아차리지 못할 뿐이랍니다.
이제부터라도
'주님의 뜻'을 찾는
기도를 드려야 한답니다.
왜 그런
사건과 만남을
'주셨는지'에 대한 묵상이랍니다.
그러면
주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사건과
만남 속에 담긴
'가르침'을 해독할 수 있답니다.
기도와
묵상이 없기에
깨달음은 지나가고 만답니다.
우연한
사건으로
'끝나 버리고' 만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