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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쉽게‘죄와 연관된 하느님’을 생각한답니다..‘사랑의 하느님’인데도 늘 잊고 지낸답니다. .하느님을 인간적으로만 생각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러기에죄는 벌로 이어진다고 늘 자책한답니다..그래서는 시련이 의미를 알 수 없답니다..시련이 은총임을 개달을 수 없답니다....“저는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세상을 위해서가 아니라,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주님께서는 사람의 행복을 누구보다도 깊이 바랐던 분이시랍니다. .그러므로 온전히 주님께 의탁해야 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