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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의 성 투리비오데 모그로베호(Turibiusde Mogroveio)
9398.100812 부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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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우리가 회개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배려해 주시지만,
우리는 세속적인 이기심과 허영심에 빠져
그분에게서 점점 멀어져 가고 있답니다.
주님의
몸과 피를 모신 우리는
자신과 세상의 죄를 갚고자
더욱 희생하고 보속해야 한답니다.
그러면
마침내 그분께서 마련하신
부활의 삶에 동참하게 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