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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9426.101115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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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긴
인생을 소중히 여기고
충실하게 살지 않는다면,
깨어서 준비하며 살지 않는다면,
우리도
‘자기 마음대로 행사한 집사’와
다를 바가 없답니다.
우리는
‘주님의 종,
주님의 일꾼’이랍니다.
일꾼이
충실하고
슬기롭지 못하면
결국 쫓겨나고 만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충실한 종답게
언제나 자신의 일이 아니라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