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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9427.101123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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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모두가 바란답니다.
그 평화는
주님께서 주셔야만 참 평화가 온답니다.
그렇지 않으면
평화라고 말할 수 없답니다.
입으로는
평화를 말하면서도
자꾸 만 군대와 무기를 증강하고
분열을 조장하고, 적대감을 고조시키며,
분위기를 전쟁 직전까지 몰고 간답니다.
그것은
참된 평화가 아니라
평화를 가장한 거짓이랍니다.
이는
주님께서
바라시는 일이 아니랍니다.
주님으로부터 와야 한답니다.
곧 참 평화이시기 때문이랍니다.
주님께
속한 사람은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일꾼이랍니다.
속했다고 하면서도
평화를 위하여 일하지 않는다면,
그는 거짓을 말하는 사람이랍니다.
주님이시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평화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이 희망이 사람들을 믿음으로 이끌어 주며,
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님께 구원을 받게 된답니다.
그러니
‘일흔두 제자’는
오늘날 우리이고,
우리는 이 땅에서 주님의 일,
주님께서 약속하신
그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도가 되어야 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