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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2.110418 빛과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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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인생의 경쟁자는
이웃 동료들이 아니라,
바로 자신이 되어야 한답니다.
애벌레가
한 겹 한 겹
자신이 허물을 벗어 버리고
마침내 나비로 거듭나듯,
인생의 참된 가치와 진리를 찾아서
어제의 나를 벗어 버리는 것이 성장이랍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실력자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나비처럼 자유로운
“참된 자기”가 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허망한 욕망이나
세속적 가치를 좇아 산다면
결국은 헛된 인생이 되고 만답니다.
누가
뭐라 하던
자기 삶을 소신껏
가치 있게 살아 내는 이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된답니다.
밝은 세상,
살 맛 나는 세상은
바로 이런 사람들이 만들어 간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