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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4.110420 자리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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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때에,
자신들을 예수님 오른쪽과 왼쪽에 앉게 해 주십사고 청하자,
다른 열 제자가 불쾌해하며 화를 냈답니다.
자신들이 져야할
십자가는 염두에 없었답니다.
위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아래로 내려가면 된답니다.
섬김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섬길 사람이 되면 된답니다.
이것이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의
‘자리다툼’방법이랍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