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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5.110421 영적인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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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자신의 약함과
죄스러운 상처만 붙들고
자기 연민에만 빠져 있지 말랍니다.
“바르티메오”처럼
‘자기 “겉옷을 던지고”
용기 있게
툭툭 털고 일어나
주님께 자비를 청하랍니다.
영적인 눈을 뜨고
건강한 신앙인이 되라는 말씀이랍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