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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1.110417 재물과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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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오늘날은 과거보다
재물이 더 큰 위력으로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더 큰 집을 사고,
더 좋은 차를 타고,
남들에게 기죽지 않으려고
더 많은 것을 기지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되었답니다.
하지만
자신은 소박하고 검소하게 살면서,
이웃을 도우며 사는 ‘아름다운 부자’도 많답니다.
인생을
아름답게 만드느냐
천박하게 만드느냐는
전적으로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답니다.
재물과 하느님을
합께 섬길 수 없기 때문이랍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