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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0.110426 진정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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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라라.”
우리 삶에서
잠시 머물다 사라지는 것은
사실 행복을 주지 못한답니다.
왜냐하면
어떤 것이든 그것이 영원한 것이 아니라면,
그 안에 이미 언젠가는 그 기쁨을 싫어버릴
‘허망한 미래’가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랍니다.
언젠가는
사라지고 말 것에서
삶의 진정한 행복을 말할 수는 없답니다.
우리가
하는 행동,
하고 있는 일,
추구하는 이상이
‘영원한 것’에 가 닿아 있지 않으면
진정한 행복을 느끼지 못하게 된답니다.
그것
또한 언젠가는
허망한 슬픔으로 바뀌고 말기 때문이랍니다..
‘레위’의
그 삶이 결코
행복하지 않았기 때문이랍니다.
내면에
그늘을 안고 살면서
결코 행복할 수 없었던 것이랍니다.
그러나
주님을 따름으로써
레위는 진정한 내면의 행복을 찾았답니다.
우리도
그런 행복을 찾아야 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