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심

외통묵상 2011. 5. 22.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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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3.110522 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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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 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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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안다’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해하는 ‘안다’의 의미를

훨씬 넘어서는

‘깊은 인격적 만남’을 말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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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앎은

바로 성경을 읽고 깊이 묵상하는 데서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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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이 신앙심이 부족하다고 탓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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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얼마나 성경을 읽고 있는지 물어보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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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가운데

주님을 알게 되고 어느새 믿음의 눈이 열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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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앎은

굳건한 믿음을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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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의 굳건한 믿음은

실천적 사랑으로 완성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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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는 만큼 믿고

믿는 만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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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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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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